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슈틸리케호 3월 평가전, 대전-서울서
동아일보
입력
2015-02-17 03:00
2015년 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7일 오후 8시에 열리는 남자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 경기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31일 같은 시간에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경기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에서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05년 7월 3일 동아시안컵 중국전 이후 10년 만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