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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현수 ‘발리골’ 활약, 광저우 푸리 ACL PO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0:00
2015년 2월 11일 10시 00분
입력
2015-02-11 09:51
2015년 2월 1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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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저우 푸리의 장현수(24)가 발리골을 터뜨리며 팀의 ACL PO 진출을 도왔다.
장현수는 10일 중국 광저우 ‘웨슈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워리어스FC(싱가포르)와의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전에 선발 출장해 후반 14분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을 골로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중앙수비수로 풀타임 경기를 뛴 장현수는 특유의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철저하게 봉쇄했다. 특히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수비수의 머리를 맞고 뒤로 흐르자 지체 없이 오른발 발리슈팅을 날려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장현수가 맹활약한 광저우 푸리는 쟝즈펑의 선제골, 장슈오의 추가골까지 더해 워리어스FC에 3-0 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광저우 푸리는 오는 17일 호주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와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놓고 단판승부를 벌인다.
한편, FC서울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페리시브 반둥을 꺾고 올라온 하노이 T&T로 결정됐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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