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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활약에도 평점 6점… 스완지 2연패 수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1:08
2014년 12월 15일 11시 08분
입력
2014-12-15 11:00
2014년 12월 15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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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풀타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5)이 풀타임 출전에도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각) 기성용은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EPL 16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스완지는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헤딩골로 성공시킨 것이다.
이후 스완지는 골을 만들기 위해 공격수 윌프리드 보니를 필두로 수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결국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상대 골문을 두드리던 보니는 후반 3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발리슈팅했고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재차 밀어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스완지는 후반 4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기성용 풀타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풀타임, 이길 줄 알았는데” , “기성용 풀타임, 다음 경기에서 꼭 승리했으면” , “기성용 풀타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기 직후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8을 줬다. 이는 스완지 팀 평균 평점(6.96)보다 낮은 점수다. 또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역시 기성용에게 6점을 매겼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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