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트 대신 라켓 든 KIA 베테랑들
스포츠동아
입력
2014-12-15 06:40
2014년 12월 15일 06시 4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재응-최희섭(오른쪽).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KIA타이거즈
서재응·이범호·김주형·최희섭·박기남 등
함께 배드민턴 치며 겨울철 몸 만들기 한창
12월과 1월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비(非)활동기간이다. 그러나 흥에 겨운 연말연시가 아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도 갖지만 시즌 때 보다 더 치열한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시기이기도 하다.
광주광역시 챔피언스필드 인근 한 체육관에는 매일 7∼8명의 거구들이 등장한다. 수십 킬로그램 바벨을 열심히 들것 같은 체격이지만 이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서로에게 열심히 셔틀콕을 날린다.
주인공은 서재응, 이범호, 김주형, 최희섭, 박기남 등 KIA 베테랑 선수들이다. 이들이 함께 배드민턴을 치는 이유는 즐겁게 그리고 전력을 다해 운동을 하기 위해서다.
겨울훈련이 힘든 점은 추위와 지루함 때문이다. 등산은 눈이 내린 후에 낙상 등 부상 위험이 크고 웨이트트레이닝과 러닝은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러나 배드민턴은 야구선수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빠져든 뜨거운 승부의 세계가 펼쳐진다. 운동량은 모든 구기종목을 통틀어 최상위권이다. 또한 몸싸움이 없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적고 하체와 손목 근력 강화효과도 있어 야구선수들에게 안성맞춤이다.
KIA 베테랑들의 배드민턴 사랑은 최희섭이 체육관을 섭외하면서 시작됐다. 모두 배드민턴과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며 1월 중순 스프링캠프까지 최상의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희섭은 “점심 내기 등이 걸려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정말 뜨겁다”고 웃으며 “여행 등으로 몇 명이 빠져 있지만 베테랑 선수들 대부분이 함께 어울려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관세 ‘1차 관문’ 러트닉도 못넘어…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
지난달 수출 658억달러, 1월 역대최대… 반도체 작년의 2배
이해찬 영결식에 대통령 부부 참석… 李, 추모 영상 보며 눈물 훔치기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