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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카롤리네 셀리코와 결혼 9년 만에 파경…“서로의 삶 존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5 17:07
2014년 11월 5일 17시 07분
입력
2014-11-05 17:00
2014년 11월 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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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 축구대표 카카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에 따르면 카카는 전 부인이 된 카롤리네 셀리코와 공동으로 작성한 성명을 통해 “결혼 9년 만에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며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감사를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카카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서로의 사생활을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고 팬들과 언론에 당부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팬들은 뜻밖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카롤리네 셀리코는 불과 1주일 전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카카 그리고 아들 루카(5), 딸 이사벨라(3)의 화목한 모습이 담긴 가족 사진을 게재하기도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카카는 지난 여름 AC밀란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생팀인 올랜도 시티로 이적했다. 경기감각 유지를 위해 친정팀인 상파울로로 6개월 단기 임대된 후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일각에선 카카의 MLS 이적이 이혼 원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카 잉꼬커플 아니었나?”, “카카 외모는 여전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카롤리네 셀리코 SNS (카카 이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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