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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윤아 등장에 잭슨 “오 마이 갓, 태연이냐”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0:09
2014년 10월 20일 10시 09분
입력
2014-10-20 10:08
2014년 10월 2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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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룸메이트’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멤버들이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첫 집들이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윤아를, 박준형은 god 데니안을,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는 가수 채연을 초대했다.
윤아가 등장하자 ‘룸메이트’ 남자 멤버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했고, 갓세븐 멤버 잭슨은 윤아의 미모에 “오 마이갓”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허영지에게 “태연이냐”고 물어 윤아에게 굴욕을 안겼다.
윤아는 멤버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며 “룸메이트 시즌1 때부터 애청자였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윤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윤아, 소시 중에 윤아가 제일 예쁜 듯” , “룸메이트 윤아, 소녀시대 잘 모르는구나” , “룸메이트 윤아, 빛이 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아와 써니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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