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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현, 양악 수술 한 지 2년…“자리 잡혀가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0:28
2014년 10월 16일 10시 28분
입력
2014-10-16 10:22
2014년 10월 1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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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현’
가수 김지현이 ‘라디오스타’에서 양악수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인생의 쓴 맛을 제대로 느껴본 자들, 마이너스 30억’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지현과 현진영, 성대현, 전 아나운서 김현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은 “여기 나오신 분들 중에 내가 제일 돈을 적게 잃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돈은 안 잃었지만 일부 옛날 팬들은 ‘얼굴을 잃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현은 “그래도 많이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며 “아까 현진영이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다’리고 하더라. 옛날에는 나를 보고 ‘왜 그랬어’라는 말조차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현은 “지금 (성형을 한 지) 2년 정도 지났다. 소속사 대표님이 늙어서 고생한다고 걱정해주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현진영은 “지금은 자리 잡아서 예쁘다”고 위로했고 MC 김구라 역시 “처음엔 약간 놀랐지만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다. 지금은 예쁘다. 동안이 됐다”고 격려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지현, 못 알아봤다” , “라디오스타 김지현, 많이 달라졌네” , “라디오스타 김지현, 양악수술 진짜 아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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