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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백승호 징계, 바르셀로나 해결책 마련 고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1 15:39
2014년 10월 11일 15시 39분
입력
2014-10-11 15:37
2014년 10월 11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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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백승호 징계(사진=동아일보DB)
‘이승우 백승호, 징계’
한국 축구 유망주에 이승우(16)가 징계로 인한 소속팀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피파는 11일(이하 한국 시각) 바르셀로나 구단에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징계를 내렸다. 때문에 이승우와 백승호, 장결희 등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속한 한국인 선수들은 모든 정식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승우는 18세가 되는 2016년 1월 6일까지 FIFA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이승우 징계에 대해 구단 측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축구 유망주로 꼽히는 이승우와 백승호는 각각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간다.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인 리오넬 메시가 한때 몸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백승호는 축구신동답게 지난 2011년 FC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고 현재 18세 이하 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승우는 징계 전까지 스페인 유소년 정규리그에서 출전하는 경기마다 골을 넣는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잉글랜드의 첼시 등 유명 축구구단이 이승우를 주목하고 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실력 향상 여부에 따라 4년 뒤인 2018년 혹은 8년 뒤인 2022년 월드컵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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