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천아시아경기]오늘의 말말말, “말레이시아에서는 김연아급 인기”
동아일보
입력
2014-09-25 03:00
2014년 9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스쿼시 여자 개인 금메달을 따낸 니콜 데이비드(31)를 소개한 아시아경기 홈페이지 문구. 개막식 때 말레이시아의 기수를 맡기도 한 데이비드는 현재 세계랭킹 1위 선수. 2002년 부산 대회 은메달을 제외하고 줄곧 아시아경기 금메달을 독점해 온 데이비드는 “한국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어서 의미가 크다” 고 말했다.
#니콜 데이비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