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디마리아, 이적료 1013억원 맨유로 옮길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25 08:59
2014년 8월 25일 08시 59분
입력
2014-08-25 03:00
2014년 8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마리아(26)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것이라고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이 24일 전했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0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대 이적료다. 디마리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디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