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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굴욕, 미끄러졌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8 17:49
2014년 8월 18일 17시 49분
입력
2014-08-18 17:26
2014년 8월 18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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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혼다 코너킥
이탈리아 프로 축구(세리에A) AC밀란의 혼다 케이스케(28)가 동점골을 넣고도 신중하지 못한 코너킥을 만들어냈다.
혼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혼다는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트린 것.
문제는 3분 뒤 일어났다.
혼다는 동점골을 넣고 3분 뒤 상대 골문 왼쪽에서 코너킥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혼다가 찬 코너킥은 관중석 2층 높이까지 떠올랐다. 혼다도 어이없다는 듯 머쓱하게 웃은 것.
한편, 이날 AC 밀란은 발렌시아에 1-2로 졌다.
혼다 코너킥.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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