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만수르, 망갈라 영입 위해 554억원 전송…‘또 다시 돈으르 화제’
동아닷컴
입력
2014-08-11 16:25
2014년 8월 11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영상 갈무리
‘억수르, 만수르, 망갈라’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구단주가 프랑스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23·포르투) 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국 현지 언론은 10일(현지시간) “맨시티의 중앙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팀 수비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망갈라 영입 한다며 “이미 만수르 구단주는 엘리아킴 망갈라 뿐 아니라 올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전했다.
만수르 구단주의 자금을 등에 업은 맨시티는 망갈라 영입에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를 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그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국론 분열·국민 갈등 진원지는 정치와 국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