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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마르바이크, “마지막 계약 될 것”…새로운 한국 사령탑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3:36
2014년 8월 9일 13시 36분
입력
2014-08-09 13:35
2014년 8월 9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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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62·네덜란드)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 제안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다섯 번째로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될 것이다. 코치진도 네덜란드 출신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판 마르바이크 김독은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덜란드 코치들이 있지만 한국인 코치와도 일하고 싶다. 한국과 네덜란드 코치의 좋은 조합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판 마르바이크는 “내 감독 생활 중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라며 한국 감독직 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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