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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합숙소 무단이탈 마사지업소 출입? ‘발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08:59
2014년 8월 7일 08시 59분
입력
2014-08-07 08:57
2014년 8월 7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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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동아닷컴DB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국군 체육부대 소속 병장)이 국가대표 파견 훈련 중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사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 체육부대 소속인 김원중은 6월 27일 국가대표 파견 훈련 중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차량을 몰고 태국 전통마사지 업소를 방문했다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6월 16일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호텔에서 합숙하고 있었다. 김원중은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과 함께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무단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김원중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함께 있던 2명은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김원중 등은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려다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한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등 3명은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한편, 김원중은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이름을 알렸다. 3월 김원중과 김연아가 데이트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제공=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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