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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협-연예인 올스타 25일 자선 야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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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09:17
2014년 8월 7일 09시 17분
입력
2014-08-07 03:00
2014년 8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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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 선수들과 연예인 야구선수 올스타가 한판 붙는다.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회장 이순철)와 연예인 대회를 주관하는 한스타미디어(한스타·회장 허남진)는 4일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25일에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자선경기’를 열기로 했다. 한은회는 2013년 3월 출범했고 현재 회원은 450명이다. 한스타는 연예인 야구대회를 4년째 주관하고 있다.
#프로야구
#은퇴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
#자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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