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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즌, 벨기에 축구팀 인수…“유망주 빅리그 진출 교두보 만들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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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7:53
2014년 8월 4일 17시 53분
입력
2014-08-04 16:50
2014년 8월 4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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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Tubize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즌
국내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스포티즌’이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의 AFC투비즈(A.F.C. Tubize)를 인수했다.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스포티즌’과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 ‘AFC튀비즈’의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스포티즌의 심찬구 대표는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구상 등을 설명했다.
심 대표는 “한국의 유망주를 투비즈에 입단시켜 빅리그로 진출시키는 교두보를 만들고 싶다”면서 “투비즈가 1부리그 승격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올해 말까지 국내 유망주 2명을 영입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AFC튀비즈는 지난 1953년 창단된 뒤, 지난 시즌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6위를 기록했다. 2008-2009시즌에 1부리그에 승격됐지만, 이듬해 2부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스포티즌. 사진=A.F.C. Tubize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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