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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회식 논란 ‘시끌’, 홍명보 감독 해명 들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21:28
2014년 7월 10일 21시 28분
입력
2014-07-10 19:40
2014년 7월 10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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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회식 논란'
'대표팀 회식 논란'
한국 축구대표팀의 '회식 논란'이 뜨겁다.
9일 한 매체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탈락 후 지난달 27일 현지 상파울루에서 음주가무를 곁들인 회식을 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대표팀 회식 논란' 동영상에는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주가무와 함께 회식을 즐기고 있다. 이 자리에 현지 여성들도 초대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다. 허정무 부회장과 홍명보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회식 논란'에 대해 "신중하기 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때 이미 사퇴를 생각하고 있어서 마지막이라 생각했다. 어린 선수들이 패배의 슬픔이 너무 커 위로해 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사진제공=대표팀 회식 논란/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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