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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프랑스 예언, 2대0 적중… “그래도 태도는 겸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8:13
2014년 7월 1일 18시 13분
입력
2014-07-01 18:10
2014년 7월 1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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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이영표 프랑스 예언’
이영표가 프랑스의 점수를 예언한 것이 적중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각)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16강 경기에서 2대0 이겼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이영표는 프랑스에 대한 예언을 했다. 이영표는 “데샹 감독이 프랑스를 바꿨다”라는 평가와 함께 프랑스의 2대0 승리를 예상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도중 “나이지리아가 실책으로 골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까지 적중시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예측대로 프랑스의 첫 골은 나이지리아의 실책에서 비롯됐다. 나이지리아 골키퍼 옌예마의 실책으로 흐른 공을 포그바가 놓치지 않고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이영표 위원은 예언대로 경기 결과 역시 2대0 프랑스의 승리로 끝나자 “30번 중에 한 번 맞췄다”면서 겸손한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게 했다.
‘이영표 프랑스 예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컵 문어보다 낫다”, “소름이 쫙 끼치네”, “이렇게 잘 맞추는 사람도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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