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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스널 방출, 7월부터 FA신분… “행선지는 어느 곳이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5:20
2014년 6월 27일 15시 20분
입력
2014-06-27 15:11
2014년 6월 27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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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박주영 아스널 방출’
박주영이 아스널에서 결국 방출 당했다.
27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소속된 잉글랜드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달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아스널 방출명단에 박주영의 이름도 등록됐다.
이로써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방출돼 내달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된다. 아스널은 박주영 방출을 결정하면서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명단에는 박주영뿐만 아니라 바카라 사냐, 니콜라스 벤트너 등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리그에서 뛰려나?”, “벵거가 얼마나 맘에 안 들었으면?”, “불쌍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2011-2012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2년간 경기 출전 기회를 못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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