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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스널 방출, 7월부터 무적신분… “어디로 가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4:34
2014년 6월 27일 14시 34분
입력
2014-06-27 14:18
2014년 6월 27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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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박주영 아스널 방출’
한국의 16강 진출 좌절과 동시에 아스널이 박주영에게 방출 명령을 내렸다.
27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소속된 잉글랜드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달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아스널 방출명단에 박주영의 이름도 들어갔다.
이로써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방출돼 내달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된다. 아스널은 박주영 방출을 결정하면서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명단에는 박주영뿐만 아니라 바카라 사냐, 니콜라스 벤트너 등도 함께 들어있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적을 해야 할 텐데”, “이미 경기도 안 내보내더라”, “진짜 안타깝네”, “은퇴하지는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2011-2012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계약기간 동안 거의 못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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