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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백승호, 차세대 축구 유망주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기대감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4:18
2014년 6월 27일 14시 18분
입력
2014-06-27 14:04
2014년 6월 2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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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백승호, 차세대 축구 유망주에 기대감 ↑
한국 축구의 미래 유망주인 이승우와 백승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는 1998년생 16살, 백승호는 1997년생 17살이다.
이승우와 백승호의 앞으로 실력 향상 여부에 따라 4년 뒤인 2018년, 혹은 8년 뒤인 2022년 월드컵 출전이 가능하다.
두 사람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 후베닐(juvenil) B는 최근 스페인 유소년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우와 백승호, 장결희 등 바르셀로나의 한국인 유소년 선수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바르셀로나에 내린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규정 위반’ 징계로 인해 모든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 백승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우 백승호, 든든한 축구 유망주가 있어서 다음 월드컵이 기대되네요” “이승우 백승호, 부상없이 훌륭히 자라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주세요” “이승우 백승호, 실력이 장난아닌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이승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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