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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죠스에서 병따개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09:54
2014년 6월 26일 09시 54분
입력
2014-06-26 09:48
2014년 6월 26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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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죠스에서 병따개까지!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물어뜯어 논란에 휩싸인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의 ‘핵이빨’ 패러디가 화제다.
지난 25일 오전 1시(한국시각) 수아레스는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물이 게재되고 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가 끝난 뒤 수아레스 핵이빨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FIFA 규정상 수아레스는 이번 대회와 A매치 24경기 혹은 최대 2년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해도해도 너무했다”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동물도 아니고 왜 무나” “수아레스 핵이빨 패러디, 나도 만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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