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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송 ‘팔꿈치 가격’·아수 에코토 ‘박치기’…“어이없는 카메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0:43
2014년 6월 19일 10시 43분
입력
2014-06-19 10:33
2014년 6월 19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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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 정신을 상실한 카메룬이 경기에서도 졌다.
카메룬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알렉스 송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 속에 0-4로 대패했다.
알렉스 송은 전반 39분 볼과 상관없이 크로아티아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어이없는 파울을 저지르며 퇴장을 당했다.
또 경기 후반에는 카메룬 수비수 베누아 아수에코토가 동료 선수 멘자매 무칸조와 다투다 박치기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전 세계 축구팬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알렉스 송의 만주키치 등 가격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알렉스 송, 태업인가?”, “알렉스 송, 아수 에코토 이해할 수 없다”, “알렉스 송, 아수 에코토 대표선수 맞나?”, “알렉스 송, 아수 에코토, 자국민한테 욕 먹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별예선 2패째를 기록한 카메룬은 탈락이 확정됐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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