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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 카시야스 2경기 째 ‘나라 잃은 표정’
동아닷컴
입력
2014-06-19 09:19
2014년 6월 19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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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스페인 칠레’
스페인의 수호신 카시야스가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2차전 칠레 전에서 패배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스페인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2패째를 당한 스페인은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탈락을 확정지었다.
일명 ‘티키타카’로 불린 짧은 패스 전술로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2년 유로컵을 석권하며 세계를 호령했던 스페인의 몰락은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이 기간 동안 주전 골키퍼로 출장하며 남아공 월드컵 ‘야신상’을 수상했던 카시야스는 브라질에서 네덜란드, 칠레와의 2경기 동안 7실점 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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