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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골키퍼 오초아, 패러디 사진 화제…“철벽남 면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8:03
2014년 6월 18일 18시 03분
입력
2014-06-18 17:59
2014년 6월 18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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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의 경기를 0―0 무승부로 이끈 멕시코 골기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철벽수비’ 패러디 사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브라질―멕시코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날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는 브라질의 결정적인 슛을 4차례나 막아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경기가 끝나고 오초아의 페이스북에는 ‘철벽수비’ 활약상을 패러디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오초아는 골문 전체를 차지하는 벽으로 변신해 강력한 대포 슛도 막아낼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진정한 철벽남이네” ,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브라질 상대로 선방 대단했지” ,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사진 만든 사람 센스 넘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아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선정하는 브라질―멕시코전 MOM(Man Of the Match)으로 뽑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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