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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박치기 퇴장’ 페페의 비매너 행동, 처음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4:51
2014년 6월 17일 14시 51분
입력
2014-06-17 14:43
2014년 6월 17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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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박치기’
‘박치기 퇴장’ 페페(31·레알마드리드)의 비상식적 행동은 과거에도 있었다.
17일 오전 1시(한국시각)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독일 대 포르투갈 경기에서 페페는 전반 37분 토마스 뮐러(24·FC 바이에른 뮌헨)와 몸싸움 중 그의 머리를 팔로 가격했다.
하지만 페페는 고통을 호소하는 뮐러에게 다가가 박치기하는 최악의 반칙을 저질렀다. 결국 페페는 심판에게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페페의 이러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대스타’ 리오넬 메시를 고의로 짓밟은 바 있다.
‘페페 박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페 박치기? 분노조절 장애인 듯. 왜 맨날 저럴까”, “페페 박치기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은 이날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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