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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뉴욕 양키스행 사실상 확정…“이례적인 특급 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4:13
2014년 6월 16일 14시 13분
입력
2014-06-16 14:08
2014년 6월 16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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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야탑고의 유격수 박효준이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행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STN 스포츠는 “박효준이 ‘특급 대우’를 받고 양키스 행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효준은 통역 담당과 2인 1실의 호텔급 기숙사 제공 등 유망주로서는 이례적으로 특급 대우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액적인 부분도 일부 알려진 100만 달러(약 10억 원)에서 조금 상승한 120만 달러(약 12억 원)에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준의 양키스행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달 2일 이후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박효준의 아버지 박동훈 씨는 “조심스럽다”면서 말을 아꼈다.
‘박효준 양키스행’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효준 양키스행, 정말 잘 됐다”,“박효준 양키스행, 대박이다”,“박효준 양키스행, 가서 좋은 활약 보여주길 바란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둔 박효준은 올 시즌 10경기 출장 14안타 3홈런 18타점 13득점 타율 0.467 장타율 0.967 출루율 0.614의 기록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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