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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직접 촬영한 네이마르 페널티킥 골 영상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1:45
2014년 6월 13일 11시 45분
입력
2014-06-13 11:28
2014년 6월 1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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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가 촬영한 네이마르 페널티킥 골 영상. 사진=카카 SNS
카카, 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 대표팀 선수가 아닌 관객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을 관전한 히카르도 카카(32·AC밀란)가 직접 촬영한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골 영상을 공개했다.
카카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축하해 동료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이어 카카는 "여기 네이마르의 두 번째 골 장면이 담긴 그 유명한 영상이 있다"라며 직접 촬영한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골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카카는 이날 아들 루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한편 이날 브라질은 경기 초반 자책골을 기록하며 크로아티아와 힘겨운 싸움을 벌였지만, 네이마르의 두 골과 오스카의 추가 골로 3-1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네이마르를 맨 오브 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브라질은 18일 멕시코와, 크로아티아는 19일 카메룬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카카가 촬영한 네이마르 페널티킥 골 영상. 사진=카카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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