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정환의 남다른 해설 “네이마르 가랑이 슛!”…“빵빵 터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8:26
2014년 6월 13일 18시 26분
입력
2014-06-13 11:17
2014년 6월 13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종국, 김성주, 안정환. 사진=MBC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중계방송 캡처
안정환의 남다른 해설 “네이마르 가랑이 슛!”…“빵빵 터져”
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브라질이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3-1로 격파한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안정환의 남다른 해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 송종국 해설위원, 김성주 캐스터와 함께 MBC 중계방송을 맡았다.
이날 안정환 해설위원은 네이마르가 동점골을 터뜨리자 "가랑이 슛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 캐스터가 "가랑이 슛, 전문용어입니까?"라고 묻자 안정환은 머뭇거리다 "전문 용어는 아니지만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띄우는 슛"이라며 설명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안정환은 "하지만 저런 슈팅은 유럽 선수들도 많이 하고 있다"며 "수비수가 다리를 벌리면 슈팅이 정상적으로는 블로킹 당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꺾어서 가랑이 사이의 공간을 보고 때리는 것이다. 굉장히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송종국 역시 "골키퍼가 잘 보디 못하는 시야를 노리는 것"이라며 동의했다. '가랑이 슛'이라는 용어에 대해 송종국은 "선수 때 그런 표현을 많이 하다 보니까 해설하다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브라질은 경기 초반 자책골을 기록하며 크로아티아와 힘겨운 싸움을 벌였지만, 네이마르의 두 골과 오스카의 추가 골로 3-1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네이마르를 맨 오브 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브라질은 18일 멕시코와, 크로아티아는 19일 카메룬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송종국, 김성주, 안정환. 네이마르 사진=MBC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중계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4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
5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6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7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8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4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
5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6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7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8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세 이후 하루 20~40분 걷기…여성 사망 위험 ‘절반 수준’ 감소[노화설계]
커피 하루 2~3잔…치매 위험 18% 낮췄다, 하버드 43년 추적 [노화설계]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