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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골 맹활약…“관중 함성에 경기장 떠나갈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4:57
2014년 6월 16일 14시 57분
입력
2014-06-13 11:11
2014년 6월 13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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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유력한 득점왕 후보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넣으며 브라질에 3대1 승리를 선사했다.
브라질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전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브라질은 경기 초반 자책골로 크로아티아와 힘겨운 싸움을 벌였지만, 네이마르의 두 골과 오스카의 추가 골로 3-1 승리를 차지해 관중석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네이마르를 향한 관중의 환호는 경기장을 뒤흔들 정도였다.
이날 네이마르는 전반 29분 동점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의 유력 득점왕 후보다운 활약이었다.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맨 오브 매치(Man of the Match)는 당연히 네이마르에게 돌아갔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개막전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기쁘다. 팀이 이겨 매우 기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우리 팀은 훌륭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모인 팀"이라며 "선수 개인으로 뛸 때보다 하나의 팀으로 뭉쳤을 때 우리를 물리치기 어렵다는 사실을 오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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