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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가나전 0대4 졸전… “희망-열정 보이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3:20
2014년 6월 10일 13시 20분
입력
2014-06-10 13:09
2014년 6월 10일 1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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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홍명보, 축구대표팀, 가나전’
월드컵 개막을 3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전에서 4대0으로 대패하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홍명보 감독은 가나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박주영(아스널)을 택했다. 이어 구자철(마인츠)을 중심으로 손흥민(레버쿠젠) 이청용(볼턴)이 공격 2선으로 세웠다.
선제골은 꽤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11분 가나의 공격수 조르당 아예우에게 선취골을 내줬다. 이어 전반 44분 가나 선수와 몸싸움을 하던 곽태휘가 쓰러진 사이 아사모아 기안이 볼을 쟁취해 오른발 슛으로 골을 추가했다.
후반전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후반 8분과 44분에는 조르당 아예우가 두 골을 더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결국 한국은 0-4로 가나에 완패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가나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명보 호 어쩌나”, “경기 보지 말아야 하나”, “3일 남았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나전을 끝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일 밤 브라질에 입성해 전지훈련 캠프인 포스 두 이구아수에서 본격적으로 월드컵 경기를 준비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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