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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왼손경례, “실수” vs “국가대표 답지 못해”
동아일보
입력
2014-05-29 20:39
2014년 5월 29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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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왼손 경례, MBC 생중계 방송 화면 촬영
기성용 왼손경례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가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튀니지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기성용은 경기에 앞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오른손을 가슴에 댄 다른 선수들과 달리 홀로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시선을 모았다.
대한민국 국기 법 제3조(국기에 대한 경례방법)는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후 대표팀 경기가 0-1로 패하면서 기성용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기성용 왼손 경례에 누리꾼들은 "기성용 국가대표 10년차인데, 국기에 대한 경례도 제대로 못하나?", "기성용 왼손 경례, 당황하면 그럴 수도 있죠. 실수를 너무 크게 확대하네요" 등으로 갈려 갑론을박을 벌였다.
기성용 왼손경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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