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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3세이브 기록…日중계진 “돌을 던지는 것 같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1:11
2014년 5월 28일 11시 11분
입력
2014-05-28 11:07
2014년 5월 2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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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3세이브’
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32)이 13세이브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환은 지난 27일 일본 오사카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전에서 2-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오승환은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최고구속은 154km
이로써 오승환은 이번 시즌 21번째 등판에서 13번째 세이브를 올리며,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선두를 지켰다.
일본 중계진은 오승환의 패스트볼에 대해 “돌을 던지는 것 같다”라며 극찬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보여주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이어 중계진들은 "오승환은 묵직한 빠른공과 예리한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승부한다"며 “패스트볼은 쳐도 잘 날아가지 않고, 슬라이더는 칼날처럼 예리하다"며 호평했다.
‘오승환 13세이브’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13세이브, 정말 대단하다", "오승환 13세이브, 자랑스럽다", "오승환 13세이브, 역시 오승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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