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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귀화 선수도 외국인선수 기준 적용
스포츠동아
입력
2014-04-29 06:40
2014년 4월 29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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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우수인재 특별귀화선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에 따른 후속 절차 및 규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이 귀화를 추진 중인 앰버 해리스(미국)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에도 국내프로리그에선 외국인선수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팀당 2명 보유에 1명 출전으로 제한된 WKBL 외국인선수 규정에 따라 삼성생명은 해리스를 제외한 1명의 외국인선수만 선발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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