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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박종환 감독, 선수 폭행 논란에 결국 ‘자진 사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7:39
2014년 4월 22일 17시 39분
입력
2014-04-22 17:34
2014년 4월 22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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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성남 감독, 자진사퇴’
선수 폭행 논란을 일으킨 박종환(76) 프로축구 성남 FC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성남 관계자는 22일 “박종환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의 책임을 지고 오늘 오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앞서 박종환 감독은 1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연습 경기 도중 김성준(26)과 김남건(24)의 안면을 때려 구단의 조사를 받아왔다.
지난해 12월 시민구단 성남 FC의 지휘봉을 잡았던 박종환 감독은 프로 복귀 4개월 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종환 감독 자진사퇴, 차기 감독은 누구?", "박종환 감독 자진사퇴, 당연한 일이다", "박종환 감독 자진사퇴, 처벌 확실히 받아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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