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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금메달, 세계선수권 500m 정상…‘소치 한풀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7 07:57
2014년 3월 17일 07시 57분
입력
2014-03-16 11:34
2014년 3월 16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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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승희 금메달/트위터
여자 쇼트트랙선수 박승희(22·화성시청)가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792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승희는 경쟁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뒤이어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42초870)와 중국의 판 커신(42초942)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승희는 전날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두 번째 메달을 거머쥐었다.
앞서 박승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다른 선수에 밀려 넘어지면서 3위에 그쳐 아쉬움을 산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승희 금메달, 축하할 일이다", "박승희 금메달, 너무 잘했다", "박승희 금메달,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박승희 금메달, 멋진 경기였다", "박승희 금메달, 기분 좋은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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