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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안근영 인증샷…빙상 위 ‘꽃미녀’들, “걸그룹 뺨치겠네”
동아일보
입력
2014-03-04 15:17
2014년 3월 4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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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아-안근영 인증샷/대한체육회 공식 트위터)
'김연아-안근영 인증샷'
'피겨여왕' 김연아와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에이스' 안근영의 인증샷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3일 공식 트위터에 "대한빙상연맹의 소치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 아이스하키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김연아와 빨간 조끼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아 안근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근영은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된 이후 자신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으나 '비인기 종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무관심한 것 같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안근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바뀐 네이버 그대로"라며 "우리가 작년 2013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안근영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선수다. 안근영이 속한 대표팀은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3위, 2013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안근영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안근영 인증샷, 빙상 미녀들이네" "김연아-안근영 인증샷, 여자 하키에도 관심을" "김연아-안근영 인증샷, 걸그룹 해도 되겠다" "김연아-안근영 인증샷, 국가대표 미녀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김연아-안근영 인증샷/대한체육회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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