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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女하키 세계선수권 1위, 스포츠기자도 몰라” 무관심에 ‘서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4 11:53
2014년 3월 4일 11시 53분
입력
2014-03-04 11:49
2014년 3월 4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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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근영 트위터
미모의 여자 아이스하키선수 안근영이 '비인기 종목'에 대한 무관심에 불만을 토로했다.
안근영은 3일 대한체육회 트위터를 통해 피겨여왕 김연아와 나란히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안근영에 대한 기사가 나왔으나 제대로 프로필 소개가 되지 않았다는 것.
안근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은 멀었구나. 기사가 떴다는 소식에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바뀐 네이버 그대로"라며 "우리가 작년 2013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안근영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소속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선수다. 안근영이 속한 대표팀은 2011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2위, 2012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3위, 2013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근영, 미모가 대단하다", "안근영, 서운한 것 같다", "안근영, 프로필 수정 바란다", "안근영, 미모의 하키선수네", "안근영,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안근영, 연예인급 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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