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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겨 100년 역사상 최초로 ‘올포디움’ 달성… “피겨퀸의 클래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6:18
2014년 2월 26일 16시 18분
입력
2014-02-26 16:16
2014년 2월 26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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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피겨 여왕’ 김연아(23·올댓스포츠)가 ‘올포디움(All Podium)’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포디움은 한 선수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른 것을 뜻하는 용어다. 모든 대회에서 3위 안에 입상했다는 것을 뜻한다.
김연아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진행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았다. 그는 전날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점수(74.92점)를 더해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100년 역사상 여자 싱글 부문에서 올포디움을 최초로 달성한 선수가 됐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대단하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역시 ‘연아’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이것이 피겨퀸의 클래스다”, “연아야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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