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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아디오스’ 김연아 은메달… 누리꾼들 “연아야 고마워”
동아닷컴
입력
2014-02-21 21:05
2014년 2월 21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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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의 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연아 선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144.19점(기술점수 69.69점, 예술점수 74.50점)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74.92점을 더해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총점 224.59를 기록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획득했고 동메달은 216.73점을 받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에게 돌아갔다.
김연아의 2연패는 아쉽게 좌절됐지만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연아 선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열리기 앞서 국내 누리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다같이 경기 끝나면 ‘연아야 고마워’ 라고 검색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다.
아디오스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디오스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 행복했던 추억”, “아디오스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 억울하지만 수긍할 줄도 알아야”, “아디오스 김연아 은메달 연아야 고마워, 아름다운 마지막을 봤으니까 다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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