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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피겨여왕’ 김연아 쇼트, 74.92점으로 1위 차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09:10
2014년 2월 20일 09시 10분
입력
2014-02-20 09:09
2014년 2월 20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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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가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선수 30명 중 17번째(3조 5번)로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현재까지 경기를 마친 선수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올리브 그린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연아는 '어릿 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에 맞춰 우아하고 서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날 김연아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연아 쇼트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쇼트, 역시 피겨여왕이다” “김연아 쇼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리다” “김연아 쇼트, 넘사벽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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