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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금메달 7개 한정 특별 제작 ‘1g당 236만원’ 상상 초월 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23:53
2014년 2월 17일 23시 53분
입력
2014-02-17 23:04
2014년 2월 17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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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석 금메달 7개 한정 특별 제작 ‘1g당 236만원’ 상상 초월 가격
‘운석 금메달 가격’
2014 소치 올림픽의 운석 금메달 가격이 화제다.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금메달을 딴 7명의 선수에게 메달 한가운데에 운석 조각을 박아 넣은 운석 메달을 증정했다.
이는 지난해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 내린 운석비 사건 1주년을 맞는 날을 기념 하기 위한 것.
운석 금메달은 일반 금메달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운석의 가격은 1g당 236만원 선으로 순금의 40배에 해당한다. 소치올림픽의 일반적인 금메달의 경우 순금 6g 정도가 포함돼 제작에 566달러(61만원)가 소요됐다.
특히 운석 금메달은 러시아가 이번 올림픽을 위해 7개 한정으로 특별 제작했기 때문에 가격을 따지기 힘들 정도로 높은 가치를 갖게 된다.
한편 운석 금메달은 러시아로부터 각국 올림픽위원회가 전달 받아 차후 선수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운석 금메달 가격을 본 누리꾼들은 "어마한 가격이네" "15일에 메달 딴 선수들 횡제했네" "한국 선수도 받았으면 좋았을걸" "안현수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운석 금메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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