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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우나리, ‘운석 금메달’ 인증샷… “빙상연맹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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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05:53
2014년 2월 16일 05시 53분
입력
2014-02-16 05:36
2014년 2월 16일 0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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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우나리 운석금메달 인증샷 빙상연맹’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29, 빅토르 안)가 여자친구인 우나리 씨와 함께 금메달 인증샷을 남겼다.
16일(한국 시각)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것 같아요”라며 러시아어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수와 우나리 씨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금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32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현수 우나리 운석금메달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수 운석금메달 인증샷, 축하한다”, “안현수 운석금메달 인증샷, 빙상연맹 보고 있나”, “안현수 운석금메달 인증샷, 우나리 부럽다”, “안현수 운석금메달 인증샷, 우나리 정말 기쁘겠다”, “빙상연맹이 안현수를 잡았어야 했는데”, “안현수 금메달, 빙상연맹 배아프겠다”, “빙상연맹은 왜 안현수를 놓쳤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가 획득한 금메달은 단 7개 만이 제작된 한정판‘운석 금메달’로,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13년 2월15일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상공에서 운석이 폭발한 1주년을 기념해 15일에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들에게만 특별히 '운석 금메달'을 수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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