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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안현수 미니홈피 축하글 쇄도… 빙상연맹 홈페이지 마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1:48
2014년 2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4-02-15 23:53
2014년 2월 15일 2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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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미니홈피 축하글 쇄도… 빙상연맹 홈페이지 마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에게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32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현수의 우승 직후 그의 미니홈피에는 누리꾼들의 축하글이 쇄도했다. 15일 오후 11시50분 현재 이날 방문자 수만도 55000명을 훌쩍 넘겼다.
한 누리꾼은 “안현수 선수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당신을 인정하는 그 곳 러시아가 바로 당신의 고국입니다. 당신에게 주었던 상처 다 잊고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안현수 선수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감동했고요, 앞으로도 남은 경주 열심히 뛰어주세요!!!”라며 응원했다.
반면 대한빙상연맹 홈페이지에는 안현수의 귀화와 관련, 연맹을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수많은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현재 빙상연맹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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