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쇼트트랙 1500m 실격’ 박세영…신다운은 10위
Array
업데이트
2014-02-10 21:31
2014년 2월 10일 21시 31분
입력
2014-02-10 21:31
2014년 2월 10일 2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다운과 박세영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B 파이널에 출전했다.
B파이널은 결승인 A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이 기록을 통해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7명을 제외한 8위-13위를 가리게 된다.
이날 경기에서 박세영과 신다운은 중위권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박세영은 한 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로 나가던 중 코너에서 넘어지며 실격했다. 신다운은 2분22초08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통과해 10위에 올랐다.
한편, 어드밴스로 결승에 진출한 이한빈(26·성남시청)은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와 메달을 두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1세 할머니를 한 살배기 아기로…” 美항공사 시스템 오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60엔까지 갔다가 다시 155엔으로 급락…日 외환 당국 개입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