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스포츠정책보좌관 초청 강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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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드림투게더’ 마스터과정은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 교육정보관 10-1동 101호에서 빌프리트 렘케 유엔 특별보좌관을 초청해 ‘스포츠를 발전과 평화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 강연을 듣는다. 렘케 보좌관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스포츠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드림투게더’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16개 개발도상국 체육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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