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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발롱도르 수상자…‘4년 연속 수상’ 메시 제치고 호날두 선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14 13:26
2014년 1월 14일 13시 26분
입력
2014-01-14 09:22
2014년 1월 14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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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TV 유투브 캡쳐
FIFA 발롱도르 수상자
전 세계 축구 대표팀 감독 및 주장들의 투표에 따라 결정되는, 세계 최고의 선수 뽑는 FIFA 발롱도르 수장자로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가 선정됐다.
호날두는 1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최한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FC바로셀로나의)와 프랭크 리베리(바이에른 뭰헨)를 제치고 FIFA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10년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통합된 이후 호날두는 이 상을 처음 받았다. 호날두는 통합 이전인 2008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적이 있다.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통합 이전인 2009년과 통합이후인 2010년 부터 2012년 까지 FIFA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가 4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호날두는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 상을 수상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히고 주변에 인물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눈물을 흘린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호날두는 “2014년에 3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FIFA 발롱도르 수상자 소식에 “FIFA 발롱도르 수상자, 호날두 대단하다”, “FIFA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가 많이 수상했네”, “FIFA 발롱도르 수상자, 내년엔 누가 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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