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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진행 페르난다 리마, 월드컵조추첨 당시 노출수위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3 20:01
2014년 1월 13일 20시 01분
입력
2014-01-13 19:18
2014년 1월 13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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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 의상. SBS 방송 캡처
'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브라질 출신 톱모델 페르난다 리마(Fernanda Lima·36)가 한해 최고의 축구선수를 뽑는 '발롱도르'(Ballon d'or)의 시상식 진행자로 뽑힌 가운데, 페르난다 리마의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추점식 의상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제축구협회(FIFA)는 13일(한국시간) 페르난다 리마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앞서 페르난다 리마는 지난달 7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개최된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조추첨)' 진행을 맡으면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페르난다 리마는 가슴이 깊게 파인 금색 드레스 차림으로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에 월드컵 본선에 오른 유일한 중동 국가였던 이란은 페르난다 리마의 수위 높은 노출 의상 때문에 조추첨식 중계방송을 한때 중단하는 등의 소동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페르난다 리마는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노출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리마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조추첨식'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절제된 의상을 입겠다"라고 선언했다.
<동아닷컴>
#발롱도르
#페르난다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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