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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월 12일 전자랜드-삼성전 오후 2시 17분 시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12-31 07:00
2013년 12월 31일 07시 00분
입력
2013-12-31 07:00
2013년 12월 3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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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30일 “내년 1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삼성전을 KBS 1TV 중계 관계로 오후 2시에서 오후 2시17분 시작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KBL은 또 22일 올스타전에 출전한 48명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한다고 발표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도기 및 자선행사에 기부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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