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수영복 차림 상상초월 볼륨감…농염한 섹시미 발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2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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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채보미

'페북여신' 채보미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상상을 초월하는 19금 명품몸매를 공개했다.

채보미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싱글싱글 웃지 마요. 싱글인거 티나니까. 꾸리꾸리 꾸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그윽한 표정으로 소파 위에 앉아 가슴과 장골라인이 강조된 수영복 차림으로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채보미의 농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수영복 차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는 내 군생활의 힐링", "채보미 S라인 완전 착함", "채보미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보미는 현재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인 '로드걸즈'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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